귀의삼보하옵고
항상 부처님의 가호가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
코로나도 팬데믹도 지나고 이젠 불꽃같은 삶을 사셔야 합니다.
먹는 장사나 사업은 다 마찬가지 일 것 입니다.
독과점이라 할까 독점이 없는 세상입니다.
장사나 사업은 파는 것이 제일 중요 합니다. 어떻케 해야 잘 팔릴까 이것이 항상 화두인것 입니다.
좋은 물건 볼 줄 알고 또 좋은 물건을 들여오고 요리를 하고 맛있게 하는 것은 먹는 장사하는 사람의 기본입니다.
경험이 없다면 시작을 하지 말거나 다시 배워서 해야 합니다. 또 어제보다 오늘이 손님이 없다면 다시 생각해야 합니다.
맛은 있다고 하는데 장사가 안된다면 친절과 써비스를 생각해야 합니다.
열심히 해보고 난 다음에 스님에게 부적을 쓰거나 기도를 부탁하는 것입니다.
경상도 속담에 뒷골 야시가 도와도 도와야 한다는 것 입니다.그래서 100일기도를 올리고 노력하는 것입니다.
100일기도가 안되면 1000일 기도를 하면 안될 것이 없는 것이고 새벽에 3시반 부터 취침에 들 때까지 항상 기도하는
스님처럼 살아간다면 무엇이 두려울까요. 장사가 잘되는 집은 가보면 무엇이 달라도 다르다는 것 입니다.
희망을 가지고 물러서지 않는 마음 초심을 항상 잊지 마시고 내 몸 하나가 누군가를 위한다면
성공한 인생인 것 입니다. 사업이나 장사는 빚을 내서 하는 것이 당연한 것 입니다. 돌파 감염처럼 우리도 사업을 성공하려면 한번 쯤은 돌파(극복) 해야 합니다. 돈의 밑천은 건강입니다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.
감사합니다. 나무 관세음보살
부적세상 주지 일허 합장